윤재경님의 댓글

윤재경

05-03-10 11:24

옆의 강세철님의 사진과 더불어서 감상하니...두 분이 연작을 하고 계신 듯 이야기가 매끄럽습니다.

강하게 커야하는 것을 강요받는 강박관념이 잠재하는 소년들...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5-03-10 11:31

장난끼 느껴지는 아이의 표정이 좋습니다. 옆의 강세철님과의 연작 릴레이 하시나요? ..^^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5-03-10 11:35

"강세철님이 갑자기 왜 소녀는 만나지 않고 장총을 만나?"하면서 사진을 열고 설명을 보니 윤종현 후배님의 사진이란걸 알고 한참 웃었습니다.
너무 감쪽같은 구성과 사진 포스팅의 트릭에 당했습니다.
요즘 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5-03-10 11:37

^^, 소년은 소녀를 만나 인생을 배우고, 장총을 차고 인생을 활보하나 봅니다.
유괘합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강세철님의 댓글

강세철

05-03-10 11:39

윤종현님과 이렇게 이어져가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심심하던 제 시리즈에 `액션`을 불어 넣어 주시는 느낌입니다.
...무엇보다 이 사진이 즐겁고 생생하니 좋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5-03-10 17:20

참 재미있는 장면을 멋지게 잡으셨네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황재석님의 댓글

황재석

05-03-10 17:28

시간없다 하시면서, 좋은 장면은 놓치질 않고 파인더에 담아내는군요.
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5-03-10 18:46

재미있는 말씀들 더 재미있읍니다.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