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인한 회원별 갤러리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
M5, smlx 35, tmax 400
부산, 2005
디지털 카메라
Maker | Nikon | Model | Nikon SUPER COOLSCAN 4000 ED | Data Time | 2005:03:06 21:25:23 |
---|---|---|---|---|---|
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오승주님의 댓글

서 있는 남자와 위의 마네킹이 서 있음의 대비의 우연성?에의 조화가 참 인상적입니다. 이선생님 만의 시선에 또 감탄합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
안종현님의 댓글

이미지가 참으로 깔끔하고 좋습니다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참 감동적인 톤입니다.
언제 부르셔서 인상적인 톤의 '제조비법'을 전수해 주시기를
앙망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신동열님의 댓글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강세철님의 댓글

이 사진, 퍼펙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저 개인적으론,예전의 스트레이트한 거리 사진들보다 이런 스타일의
다분히 함축적이고 상징적이기도한,이선생님의 사진들이 좀 더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강세철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이 사진에서 "스타일리스트 이인한"을 발견합니다.^^ 저는 처음 보면서, 문명비판적 스토리를 펼져가는 "블레이드러너" 같은 SF 영화가 문득 생각났습니다. 건물들과 마네킹들이 만들어내는 인공적이고 경직된 수직구도의 긴장감을 자연스럽게 서있는 사람의 유연한 모습이 녹여주고 있어 안심이 되는데, 이 테마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는 이인한 선생님만이 아실 것 같습니다.^^ 박유영님 말씀처럼 톤의 밀도감도 대단합니다.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
변민광님의 댓글

멀리 마네킨과 우산을 들고선 남자의 모습이 다른듯 비슷하게 느껴집니다.
결국엔 비슷한 처지라는 약간은 슬픈느낌을 받습니다...
오늘도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