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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현 회원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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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5-03-08 11:27
  • 조회512
  • 댓글6
  • 총 추천0
  • 설명 22세에 시집을 와서 32세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
    혼자서 자식들 모두 성장을 시킨 할머니 현재 나이는 82세
    부디 건강하게 오래 사십시요.

    summicron 35mm asph / TX
추천 0

댓글목록

안종현님의 댓글

안종현

할머니에 미소 참으로 좋습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할머니 웃음이 밝고 아름답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황재석님의 댓글

황재석

할머니 웃음이 시름을 잊게합니다.
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박경삼님의 댓글

박경삼

건강한 삶의 미소입니다.
감사합니다.

손창익님의 댓글

손창익

32세에 홀로 자식키우시느라 얼마나 고생하셨읍까 ..손을 보니 참으로 열심히 사시것 같읍니다...그러나 웃음지는 미소를 보니까 삶을 즐겁게 여유롭게 사시고..밝고 건강한 미소입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삶의 향기가 묻어나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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