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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22세에 시집을 와서 32세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
혼자서 자식들 모두 성장을 시킨 할머니 현재 나이는 82세
부디 건강하게 오래 사십시요.
summicron 50mm / 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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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님의 댓글
제가 손을 잡아드리면 온기를 느끼실까요
잘 보았읍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작가와 할머니와의 커뮤니케이션의 신뢰가 느껴지고.. 할머니의 손이 그 어느 손 보다 아름답게 보입니다. 전 이 사진에 더욱 감명받습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