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님의 댓글

김찬

05-03-10 04:10

가슴까지 흔들리게 하는 깊으면서도 잔잔한듯한....
뭐라 딱히 표현하기 힘든....
좋군요....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5-03-10 06:57

마라도의 바람이 감상자에게도 느껴집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5-03-10 17:49

이 교회 사진을 여러 번 보았는데, 이 사진은 참 독특한 느낌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님의 댓글

05-03-11 10:55

이 선생님 이 사진은 사진을 하는 분이면 아마 많은 분이 찍었을 거예요.
왜냐하면 마라도에 가면 특별나게 찍을 소재란게 바람 아니면 돌 그리고 언덕의의 풀.
그 정도더리구요. 사람 사는 삶의 모습을 담는다면 마라도에 묵으면서 내 삶과 연결 시켜 집중 적으로 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이고 작은 마라도에 교회 라든지 마라분교 라든지
두개의 짜장면집. 최근에 생긴 쵸콜릿 박물관 그런 것들이 소재거리라고나 할까.
조오기 교회가 있는 풍경을 담고 싶었는데 어떻게 하면 마라도답게 찍을수 있을까
하다가 이중 촬영을 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