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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R 28-7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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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섬네일을 열고 이 사진의 조용한 흡인력에 슬그머니 빨려들었습니다. 적절한 비교가 될진 모르지만 사진을 보며 간디 같은 분의 얼굴을 볼 때와 같은 느낌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사진의 꾸밈없고 진실한 얼굴을 발견하는 순간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좋은 사진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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