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댓글

05-03-02 20:31

저는 성당의 창문을 모늘 올렸는데 도선생님은 식물원 창문의 십자가를 올리셨군요.
시각에 항상 감탄합니다.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5-03-02 20:34

결로된 창틀을 열면 앞으로 어떤것이 나올까 기대 됩니다.
좋은 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님의 댓글

05-03-02 20:59

도선생님 안녕하세요.
좋은작품 즐감하고 있습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5-03-02 21:24

제가 뭔가에 억눌리는 그런, 제 스스로에 대한 답답함을 느낍니다.
좋은 작품 잘 보았습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5-03-03 01:29

오랜만에 사진을 대합니다.
날으는 피사체 도 있는듯도 합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05-03-03 01:43

이제는 28mm 에서 50mm 로 공간이동을 하셨나요?
평범한 사진이지만 흑백의 질감만큼은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5-03-03 06:38

창문을 한번쯤 무심히 응시 한다는 건 자신의 내면의 생각과 감정의 얽힌 실타래를 정리하는 상념의 행위가 아닐까? 한번 생각해 봅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어제 저의 보잘것 없는 사진에 비해 너무 분에 넘치는 멘트.. 감사드립니다.)

박찬웅님의 댓글

박찬웅

05-03-03 07:38

저는 언제 저렇게 좋은 구도를 잡을 수 있을까합니다.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5-03-03 08:52

나뭇가지 사이로 비치는 엶은 빛에서 창문틀의 견고함을 느낍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5-03-03 10:28

사진의 제목을 보면서, 민홍식님의 동물원 시리즈가 겹쳐 생각나는군요.
이어질 식물원 시리즈를 기대해 봅니다.
(....그래도 오른쪽이 조금 더 올라간 것을 보면, 조금 더 희망적이겠지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5-03-03 15:40

멋진 구도입니다.

좋은 작품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