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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biogon 28, tmax 400
부산, 2005
디지털 카메라
Maker | Nikon | Model | Nikon SUPER COOLSCAN 4000 ED | Data Time | 2005:02:24 17:1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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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강세철님의 댓글

28mm의 임팩트,이선생님의 카메라 아이..
멋진 조합이란 생각이 듭니다.^^
황재석님의 댓글

아가씨 두분이 앞에 계시니 눈에서 불빛이~~
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확실히 다른 느낌이 있습니다.
짜이스의 느낌이...
어떤 렌즈를 잡으시든 이선생님의 향기가 묻어 있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임영환님의 댓글

28mm로도 멋진 사진을 만드시네요.
전 자연스런 구도잡기가 어려워 주춤하고 있거든요.
28mm로도 계속 멋진 사진 부탁드립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B28, 상당히 매력적이군요.
G1 + 28mm 사용해본 흑백을 다시봐도 leica와는 다른 느낌이군요.
좋은 작품 즐감했습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비오곤 m 마운트 개조...인가요 ?
안그래도 오늘 저녁 어떤분과 비오곤렌즈의 탁월성에 대해서 애기를 나눴는데^^;;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오늘 아침 아카데미시상식 보느라 밤부엉이의 잠잘 시간을 미루며 앉아있을 때
반도 남쪽에서 예사롭지 않은 기운이 북상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인한 목사님께서 올라오시는 기운이 저한테 전달된 것이었나 봅니다.^^
후배분이 좋은 지역에 교회를 개척하셔서 기분 좋으시겠습니다.
신부동은 백화점, 야우리, 아라리오, 그 주변의 먹자동네 등이 있어 늘 사람이 북적이고
아파트도 많아 교회 가는 분들도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연락을 주셨으면 운보찻집으로 모셔 맛좋은 차를 대접해드렸을텐데 아쉽습니다.
당일에 먼 길을 오가시느라 바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아무래도 제가 올해 안에 부산엘 한번 가서 만나뵈어야 될 것 같습니다.^^
비오곤으로 촬영하신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에비에이터'는 오늘 중요한 상을 '밀리언달러베이비'한테 다 빼앗기더군요.
마틴 스코세이지가 감독상을 탈 줄 알았는데 역시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한수 위인가 봅니다.
하여튼, "레이"를 연출한 테일러 헥포드까지 세 노장 감독이 경쟁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윤종현님의 댓글

개인적으로 비오곤 렌즈를 사용한 경험이 없기에 렌즈평은 그렇지만...
저는 디카프리오의 눈에 왠 반창고같은 것이 붙어있는 것이 참 웃겼습니다.
저 영화의 바람둥이 인물을 영화를 만든 것인데 그 앞에 숙녀 두분이서 묘한 대칭을
만드는 것이 웃음이 나옵니다. 바람둥이와 숙녀....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마치 연극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합니다.
그림자의 농도 차이도 예술입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흡사 스튜디오에서 스포트로 비춘듯한 집중력이 느껴지는 감각적인 작품입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
강세원님의 댓글

조명과 장소가 이인한님의 눈을 통해
어떤 무대같은 분위기를 보여주네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