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5-02-28 21:32

페교가 늘어남은 대단히 습쓸한 느낌입니다.
아이들 분주한소리가 들리듯 합니다.
좋은사진 잘 보았읍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5-02-28 22:43

저는 제목도 제대로 보지않고, 아 이거 폐교에서 찍은 사진이구나, 생각했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진형2님의 댓글

이진형2

05-02-28 23:45

김해 폐교에 가신다더니 좋은 작품을 가지고 오셨군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5-03-01 06:09

혼자 남은 피에로는 무슨 셰리프를 읊조리고 싶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5-03-01 19:42

외로운 그들만의 이야기가 들려옵니다.

좋은 작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