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일이 있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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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버스를타고 가는데 옆좌석의 지긋한분이 갑자기 저분 94세인데 건강하게도 열심히 생활하신다고 하기에 얼런 찍었읍니다.
디지털 카메라
Maker | Nikon | Model | Data Time | 2005:02:13 13:57: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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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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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94세라시면 대단한 노익장이신데요.^^
하지만 요즘 같이 각박한 세상에 오래 사신다는 것이
복이랄지, 욕이랄지...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