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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f4e 50mm max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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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선근님의 댓글

노파인더의 사진.
전면 두분과 멀리 나란한 두분.
혹시 박용운님께서 잡으신 사진이 아니고 카메라가 알아서 찍은 사진???
재미 있는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용운님의 댓글

ㅎㅎㅎ...네 맞습니다.
바로 다음사진인 "두개"에 집착하여 사진찍고 있는데
f4e의 세로셔터를 실수로 눌러버린 사진입니다.
그런데..."두개"에 집착한 저의 마음을 카메라가 알아주는것 같아서...
왠지 이 사진이 좋다고 스스로 우겨보았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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