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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 또는 팔자.
김기현 회원별 갤러리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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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5-02-12 11:11
589
7
0
- 설명니콘 28mm, HP5, 필름스캔
오랜만에 니콘F2를 들고 집주변을 산책했다.
한 때 주인의 사랑을 듬뿍받았음직한 애완견이
덩그렇게 마당에 내 놓여 있었다.
개나 사람이나 운명 또는 팔자라는 것이 있나보다...
디지털 카메라
| Maker | Model | Data Time | 2005:02:12 03:55:23 | ||
|---|---|---|---|---|---|
| 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0
댓글목록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강아지의 표정이 밝은 걸 보니 그래도 행복한 견공인가 봅니다. 밝고 화사한 흑백의 톤도 경쾌함을 느낍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개 팔자 상 팔자 라는 말과같이 그래도 한여름에 그늘에 누워 잠자는 견공들 보면....
그래도 애완견인데...
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
심재명님의 댓글
심재명
강아지가 아주 예쁘게 생겼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왠지 짖는 표정이 영 어설픈 걸 보니, 거기 매인지 얼마 안되었나 봅니다. ^^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귀엽게 생겼는데요 ^^
흑백의 질감과 톤이 좋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사람 집에 남향이다 보니 자연히 개집은 북향이 되었습니다.
강아지 몸에 드리워진 그늘이 그늘로 보이지 않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사진 석 장 현상 퀄리티가 좋습니다.
웹상에서는 니콘이나 라이카나 별반 차이를 느끼지 못하겠군요.
이 강아지 한때는 좋은 시절이 있었는데
졸지에 처량한 신세가 되어 버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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