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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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2005.1. 루브루에서...
더 이상 머뭇거릴 시간도
더 이상 감출 것도 없다.
바라보기만 했던 28년
아득한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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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민우님의 댓글

아~~멋집니다.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좋은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오래도록 마음에 품은 꿈들이 아름답게 열매 맺혀지길....
멋진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멋집니다.
한편의 추상화 같기에 언어로 표현하기는 무리인듯합니다.
좋은 작품 잘 감상하였습니다.
구성영님의 댓글

선생님의 심정이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좋은 작품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