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05-02-25 02:47

하하 감사합니다.
이거 적나라하게 나왔구만요^^;;

최민우님의 댓글

최민우

05-02-25 03:33

늦은 시간인데 아직 안주무셨군요.
실물만큼 사진 못찍어서 죄송합니다...^^:

개방에서 녹티에 특성상 오른쪽 눈을 맞추면 왼쪽 눈이...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5-02-25 06:30

모처럼 사진으로나마, 이치환 선생님을 뵈니 참 반갑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5-02-25 06:56

아바타의 사진과는 또 다른 멋이 있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5-02-25 07:58

카리스마를 느낍니다. 다음주 뵙겠습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5-02-25 08:33

아바타와는 또 다른 느낌입니다.
마주 앉아 뵙는 기분이고,조금은 진지하고 중후해 보입니다.


최민우님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구성영님의 댓글

구성영

05-02-25 09:43

인자하신 모습이 아바타보다 훨씬 젊어 보이십니다. ^^
까마득한 후배가 인사 드립니다. : )

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05-02-25 10:39

멋지다. 하는 글을 올려봅니다.
또한 아바타에서는 인심후한 동네 형님으로 보이고
실물사진은 삶의 살아온 선생님 같은 인상을 느껴봅니다.

님의 댓글

05-02-25 11:03

가장 최근 모습이군요.... 최근 모습을 사진으로라도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요...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5-02-25 17:18

어제본 그 목도리에 그 모습이시네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강태희님의 댓글

강태희

05-02-25 17:55

파리 가시기전 충무로에서 잠깐 카메라때문에 뵈었죠.
그 모습 그대로 시네요. 반갑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5-02-25 22:20

아바타 사진(예전의^^) 모습이 뇌리에 남아있는데
이 모습이 현재형이네요.
늘 좋은 작품 보여주시는 이치환선생님 감사합니다.
최민우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5-02-26 05:52

멋진 모습이십니다.^^
요사이 사진 곁글에 표현하시는 것처럼, 도전의지를 차곡차곡 충전하고 계시다는 걸 표정에서 느낍니다.

이순희님의 댓글

이순희

05-02-28 10:54

도저히 그냥 지나갈 수 없어서 잃어버린 비밀번호 다시 만들어 로긴 했습니다. 평상시 이치환선생님 사진을 좋아하고있습니다. 아바타사진은 시골의 정감이 뚝뚝 뭍어나는 분이셨는데 실제는 굉장히 샤프하고 멋지시네요. 보여주시는 사진처럼 말입니다. 마치 길에서 스타를 만난것 같은 기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