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5-02-25 06:30

준호씨, 언제 망치질한 라이카를 구했수...^^
오랫만에 얼굴을 보니 반갑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5-02-25 06:53

황량한 서부 아닌 서울의 찻집에서 권총 아닌 카메라의 맛대결입니다.
양준호님의 샷도 궁금하군요.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성우님의 댓글

유성우

05-02-25 08:20

헤머톤은 실제 망치질한것인가요(즉 굴곡이 있는지) 혹은 나무모양의 마루바닥같이 코팅이 해머칠한 모양인지요?

저는 진짜 망치질 한게 좋은것 같은데요. 제 m3도 분리해서 망치질 해야 하나. 옷도 그렇고 기계도 그렇고 재질감이 있으면 아무래도 더욱 정성이 들어간 듯한 느낌이드네요.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5-02-25 08:35

반갑습니다 ,양준호님.
양준호님은 초면이 아닌것 같습니다.
멋지십니다.^*^

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05-02-25 10:40

아름다운 머리결.....
피사체를 향한 날카로운 눈....
양준호선배님도 가끔씩 충무로에서 만났지만 인사하기가 좀 그렇더군요.
사진으로 인사드려봅니다.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05-02-25 10:55

저 햄머톤 MP 어디서 많이 보던것 같은데.^^
한동안 준호씨 못봤는데.. 사진으로라도 보니 반갑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5-02-25 17:17

햄머톤에 엘마삼반 같네요 ^^
멋진 포트레이트 입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5-02-26 05:40

렌즈를 조작하는 손가락에서 피아니스트의 섬세한 핑거링을 봅니다.^^
기회가 있으면 연주도 듣고 싶군요.
멋진 포트레이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