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5-02-11 20:27

광안리 해변을 거닐다 보면, 자주 볼 수 있는 장면이라서 저도 몇번 찍은 기억이 있습니다만, 박유영님 사진은 경계선, 그림자 등으로 독특한 느낌이 있습니다. ^^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5-02-11 21:29

집 옆에 바다가 있고 강도 있고,
산이 있어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찾을 수 있는
우리는 참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신선한 구도의 사진 잘 보았습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5-02-11 22:11

후~~ 좋습니다.
썸네일으로는 마치 어떤 능선을 타고가는 큰 갈매기들인줄 알았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강세철님의 댓글

강세철

05-02-11 22:21

저는 이 사진을 보고 다소 유머스런 느낌도 듭니다.(왠지,얘네들이 만화의 주인공 같습니다.)
역시 까끌한 백사장과 섬세한,빛과의 교감...
좋은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5-02-11 23:57

그림자도 꼭닮은 꼴이네요.^^
갈매기들도 명상을 한다면 아마 딱 이런 곳에서 이런 자세로 할 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있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5-02-12 05:31

다리 하나 다리 둘 갈매기들도 조금씩 다른게 좋은가 봅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5-02-12 13:03

그넘들(갈매기) 노는 모습이 재미 있습니다.
역광의 반사된 바닷길을 사이에 두고 멋있게 담으셨습니다.

좋은 사진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