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5-02-12 00:10

잡초처럼 무성한 세월이 얼기설기 얽힌 집.
수많은 사연들이 우거진....
서글픈 풍경이 가슴에 저립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5-02-12 01:32

안선배님이 찍으시니 인간적인 느낌이 환하게 배어나오는군요.
제가 이런 집을 찍으면 그저 삭막하기만 한 그림이 되던데...^^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5-02-12 05:12

폐가 중에서는 장원급인 것 같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철님의 댓글

이상철

05-02-12 10:25

또 다른 느낌의 도시의 조화를 보고있는 것 같습니다.
폐가지만 밝고 따뜻한 느낌이 드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5-02-12 13:58

비록 폐허가 되어도 내 마음의 고향입니다.

좋은사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