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내려도 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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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M3 35mm Summilux with eye(1st) E100vs Epson3200 무보정
댓글목록
김선근님의 댓글

보성(?) 茶田 이군요.
(곡)우전차의 향이 묻어 납니다.
좋응은사진 감사드립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차잎과 깨끗한 물이 있는 풍경이 청량감을 느낍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
최성호님의 댓글

좋은 작품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녹차향이 물씬 나는 듯 합니다.^^*
멋 진 시각의 작품 감사합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향기로운 녹차 한잔이 생각납니다.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녹차를 마시는 방법도 여러가지가 있는것 같습니다.
간단한 티백처리된 녹차를 종이컵에 마시는 법도 있고,
간단하게 1인용 다기로 녹차를 즐기는 법도 있고,
좀 불편하지만 다기를 먼저 따뜻하게 만들고 물의 온도도 맞추고.....
문득, 다원을 보면서 녹차 한 잔을 마시는 방법의 다양함과 같은 우리 인생을 생각해 봅니다.
요즘 시간이 많아서 심각한 내용의 책들을 보다보니,
우리 사는 요즘 세상 너무 멋대가리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왕에 살다 가는 인생 조금 멋있게 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빛이 그리 좋지 않은 상황이었을것 같은데,
다원의 구릉을 적절하게 이용하여 사진을 살려내셨습니다.
그리고 그 틈새에 앉은 눈까지....
이제 1st 룩스는 하선생님의 연장이 된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송춘광님의 댓글

보성에 있는 차밭에 갔다온 기억이 있읍니다.
작설차 를 상당한 금액을 주고 사준 친구에게 항상 고맙다는 마음을 잊지 않고 있읍니다,
이사진을 보고 그 친구 생각을 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