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창윤님의 댓글

송창윤

05-02-11 09:20

앙상한 나뭇가지들이 빛은 제대로 받고 있네요..^^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5-02-11 11:36

외로움이 겹겹이 쌓여 있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명절 잘지내셨지요?

양준호님의 댓글

양준호

05-02-11 13:35

이선배님 새해 복믾이 받으세요. ^^ 인사가 늦었습니다.
대학로뒷길에는 간간히 옛건물들이 부셔져나가고 새로운 건물들이 들어서는데..
그건물중 하나에 교회가 들어섰습니다.
언덕길에 유리창으로 교회내부가 훤히 들여다 보이는 아담한 교회더군요.
내부까지 윤곽만 갗추어진.. 아직 칠도 되어있지않은 상태의..
목사님인듯한 분께서 혼자 나오셔서 이리 저리 점검하고 정성을 드리는 모습입니다.
목사님은 목사님께서 알아보시는듯.. ^^
작은교회지만 많은 신도와 함께하시길 기원해봅니다.
이목사님께서 기도드려 주세요. ^^

양준호님의 댓글

양준호

05-02-11 22:32

summilux,rigid 모두 좋은렌즈들..
올해도 함께 잘지내볼려고 합니다.
철민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5-02-12 10:32

지금은 외롭지만 봄이 오면 잎새들과의 속삭임을 기대 할수 있어 좋다.

좋은 사진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