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5-02-10 11:26

느껴지는 것은 많은데 무엇인가 언급하려고 하면 상투적인 표현만 떠올라 답답합니다.
그냥 바라보며 느끼는 것으로 대신해 보렵니다.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강세철님의 댓글

강세철

05-02-10 15:37

폐허의 느낌인데 왠지,낭만적인 분위기로 와 닿습니다.
여운이 남는 사진입니다...^^

이상철님의 댓글

이상철

05-02-10 17:49

웅장한 MBC사옥과 버려진 폐허의 언반란스가
광주의 현실과도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5-02-11 11:26

강세철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쓸쓸해 보여야 하는데 오히려 낭만적으로 느껴지네요.
이인한선생님,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십시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5-02-12 09:57

파과외 생산이 공존하는 이미지에 ,아무른 스스럼없이 너무나 당연한듯 걸어 가는 사진사(?).

좋은 느낌의 사진 즐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