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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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5개월..
이넘 때문에 즐겁고 힘들고..
기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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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그넘 참 구엽군요.
향샹 누워 있어도 지겹지 않는...
우리는 서있으면 앉고 싶고,앉으면 눕고 쉽고,누우면 자고 싶고,자면 우선 좋은꿈 꾸고싶고...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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