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5-02-22 22:31

산보다 더 웅장스런 독들 입니다.
그런데 왜 작은 돌들을 한두개씩 올려놓았을까요?
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5-02-23 00:03

이런 기이한 광경은 보다보다 처음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고성의 쥐라기 공룡보다도 엄청납니다.
직접 찾아가기 어려운 곳들을 이렇게 멋진 사진으로 보여주시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감사합니다.

송춘광님의 댓글

송춘광

05-02-23 02:27

와-우...
괭장 합니다.
여기는 어디쯤 인가요.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5-02-23 03:19

묘한 대비, 대박 예감입니다.
연일 수고많으십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5-02-23 07:17

멀리 보이는 우리네 야산의 봉우리와 '장독'들이 전혀 거부감 없이 잘 어울린다는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장독'이니 우리의 정서와 맞는 모양입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5-02-23 09:26

여단 급 장독들의 사열을 받으셨군요 ^^*
축하드립니다.^^*
먼 산들까지 반기고 있습니다.^^*

장충기님의 댓글

장충기

05-02-23 16:26

정말 장관이군요.
장독이 끝없이 이어진 것 같습니다.
역시나 찍으신 분이 제대로 찍으셨기 때문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