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5-02-23 10:21

롤라이의 느낌과 색감이 마음에 와닿는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어제 저녁에 박유영님, 김선근님, 구성영님 그리고 울산에서 오신 강세철, 세원 형제분들과 함께 저녁을 나누면서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박유영님이 2.8 F가 있다고 모 카메라로 우리를 끌고 갔는데, 다행이 타겟이 제가 아니고 김선근님이었습니다. 휴,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강세철님의 댓글

강세철

05-02-23 18:52

블루 계열이 전혀 차갑지가 않습니다.
47이 주는 묘한 구성미과 함께....
좋은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