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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S 17-35mm f/2.8
Tmax
9000ed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5:02:20 18:55:09 | ||
---|---|---|---|---|---|
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박유영님의 댓글

선배님...형수님 이신가요?
아름답습니다.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흠흠... 카메라와 여인 사이에 황홀한 교감이 느껴집니다.^^
앞에 펼쳐진 맑은 자연하며... 천국이 따로 없네요.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아마도 사모님이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정말 말고 투명한 물색이 느껴지는군요.
제 친구놈 중 하나가 뉴질랜드에서 2년을 못채우고 돌아온 놈이 있는데,
문득 사진을 보다 보니 그럴 수도 있겠다는 느낌이 듭니다.
너무도 적막하고 고즈넉한 정경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최민호님의 댓글

크~! 이게 뭡니까?
사람 마음을 심란하게 흔들어 놓다니...
저는 뉴질랜드 가면 돌아오지 않을 자신 있습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정말 꿈만같은 영상입니다..
신비스럽고도 아름답습니다..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vincenthauser님의 댓글
Nice.. sharp and good composition. Thank you
김선근님의 댓글

작품성이 돋보이는 사진입니다.
좋은 작품에서 잘 배웠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평화롭고 그림같은 풍경입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
하효명님의 댓글

한마리 오리가 되어...
손가락 하나로 모델을 가리고 사진을 보니 영 재미가 없군요.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진형2님의 댓글

그림이네요....
멋진 작품 감사합니다.
차홍대님의 댓글

AF-s 17-35mm가 최선생님의 손에서 비로서 그 진가를 발휘하는 것 같습니다.
반대로 제 방에서 놀고있는 놈이 갑자기 불쌍해 보입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광각이 그 퍼스펙티브한 느낌과 화면 구성의 어려움때문에
표준렌즈보다 사진적 역량이 아주 많이 요구되는 렌즈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데
최성호님은 그 역량의 임계점을 이미 넘어서신 것같습니다.
인간과 함께하는 뉴질랜드의 풍광을 아주 잘 잡아 내신 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