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철님의 댓글

강세철

05-02-22 01:07

이 시리즈의? 사진들은 사진안의 공간이 내 공간인듯 하고 그 안의 사물들은 손에 잡힐 듯 합니다.
`문`을 열어 보고 싶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5-02-22 06:44

따뜻함과 포근함이 느껴집니다. 튀지 않는 칼라감도 차분함을 느끼게 합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5-02-22 07:16

세 작품 모두 맑고 투명함이 엿보입니다.

좋은 사진 즐감하였습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5-02-22 09:15

좋은 작품 잘 보았습니다.
아산시내 순찰 성공인줄 아룁니다... ^^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5-02-22 13:51

최근 사진을 보면서,
왜 임선생님이 분명히 컬러로 찍은 사진이지만,
제게는 색이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제한된 프레임속에 등장하는 낡은 집과
그 집에 비추어진 따사한 햇살을 통해서
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한 아련한 아쉬움과 애틋함이
마치 오래된 흑백사진을 대하는 것과 같은 느낌을 주는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5-02-23 00:23

절제된 구도, 단정한 느낌.
임선생님 작품의 전형을 보는 듯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