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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리17

이치환 회원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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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5-02-07 06:22
  • 조회475
  • 댓글4
  • 총 추천0
  • 설명R6.2, 45-90mm Angenieux, Delta100, film scan.
    오르쉐 미술관-르노아르
    사랑을 흠뻑 담고있는 여인의 자세와 표정을 이 토록 자연스럽게 그리다니... 그리고 남자의 저 조심스러운, 배려깊은 자세에는 여인에 대한 존경심마져 엿보이는 듯...
추천 0

댓글목록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美의 개념도 변하는가 봅니다.
당시에는 이런 풍의 여인들이 많이 등장 하는걸 보면....
"명작"을 이치환선생님께서 재구성 하셨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즐거운 명절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때로 모든 것이 가늘고 마른 이 시절을 지나면서, 이런 풍성한 부드러움이 그립기도 합니다. ^^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선생님, 풍요롭고 행복한 설 명절 지내시길 기도합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화집으로 보던 때와는 또 맛이 다르군요.
그것이 이선생님류의 사진으로 표현되어서 그런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사진(or 그림)속의 여인의 표정이 자부심이 넘치는 행복, 그 자체입니다.
그들의 지위와 신분이 어떤것이든,
제대로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얼핏 봅니다.
색을 보다보면 가끔씩 그 내용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경우도 있음을
이 한 장의 사진에서 새삼 느껴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변민광님의 댓글

변민광

저도 한창 흑백에 빠져있는 터이긴 하지만
흑백이 아쉬운 순간도 있군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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