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5-02-05 18:17

삼촌집이 저 동네여서 어릴적 자주 갔던 동네....
지금 그곳은 집들이 다 헐려 산으로 변했지요.
그 가파른 골목길이 아직도 선합니다.
이런 추억과 무관하게 사진 정말 좋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5-02-05 21:36

개인적인 느낌입니다만, 사진이 참 마음에 듭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5-02-05 23:44

아이들에 쏟아지는 빛이
사진을 보는 순간 눈길을 확 끕니다.
흑백의 묘미를 느낍니다.

장영승님의 댓글

장영승

05-02-06 22:25

감사합니다. 더욱 고민하며 뷰파인더를 바라보겠습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5-02-07 08:10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구정 잘 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