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철님의 댓글

이상철

05-02-20 02:15

느낌이 참 부드럽습니다.
어제부터 바람이 불며 기온이 내려가더니 옷깃을 꼭쥐신 할머니의
빠른 걸음이 느껴집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5-02-20 08:42

어제는 날씨가 정말 춥더군요.
할머니 표정이 실감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5-02-20 09:03

할머니의 표정이 정말 리얼합니다. 추운날의 현장감이 '팍' 느껴집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5-02-20 09:51

와...좋아요...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5-02-20 10:35

포트레이트 두인물의 찡그린 표정이 인상적입니다.
추위가 매서울 수도, 사는 일이 힘겨울 수도...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는 법인데,
봄에 대한 예감으로 겨울을 견딘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겠지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5-02-20 16:39

오랫만에 윤재경님 사진을 보니 반갑습니다.
이번에는 vitomatic 이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