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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양정훈님의 댓글

아, 참 좋습니다.
과감한 구성,
인물의 잠과 그 잠의 세계를 35미리로 쭈욱 뻗은 배수로로 형상화한 것,
모두 다 좋아 보입니다.
홈리스인가 보죠?
임병훈님의 댓글

사진에 찍인 양반한테는 좀 미안한 말이지만 정말 좋습니다.
이 분도 돈 많이 버는 꿈이라도 꾸어서 올해는 그걸 실현하면 좋겠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근래 안종현님의 카메라 아이가 굉장히 대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참으로 한 장의 사진으로 보면 좋은 사진 인 것 같습니다. 멋진 구도, 과감한 카메라아이와 사뭇 샷터 누르실 때의 흥분된 감정이 감상자에게도 전달 되어 지는 듯 합니다. 작가는 즐거운 감정 일 것 같습니다만, 한번쯤 생각 해 볼 만 한 생각이 드는 사진 인 것 같습니다.
안종현님의 댓글

오승주 선생님 말씀 감사합니다
전 불쌍함이 아니라 힘들지만 앞으로에 희망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면...
최민우님의 댓글

눈에 보이는 외모에서의 불쌍함?...어쩌면 저사람의 내면에서는 자신만의 부유함과
여유로움이 있을수도....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사람이 들어간 사진에서 늘 고민해야 하는 부분이 언급되는듯 합니다.
저도 요즘 사람 사진을 찍는것에 대해 심각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타인의 인생에 대해서 또 다른 타인이 어떤 해석과 논평을 할 수 있는가?
그리고 그 삶의 모습이 본인이 들어내기를 꺼리지 않을까?
그리고 또 그 사람의 모습이 다른 사람에게 어떤 느낌을 줄것인가?
무척 어렵고 뭐라 명쾌하게 결론을 내리기 어렵더군요.
특히 궁핍하거나 옹색한 삶의 주인공에 대해서는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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