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5-02-04 12:40

누워있는 어머니의 젖가슴 같은 대지...
아름다운 사진 고맙습니다.
설 잘 쇠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5-02-04 12:52

장소가 어딘지...궁금해집니다.
저런 구릉은 이태리 토스카나, 프랑스 남부지방에서나 볼성 싶은데^^
암튼, 멋진 구릉...멋진 풍광입니다.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5-02-04 13:34

'오늘부터 저도 13 일까지는 쉴 수 있어 행복 합니다.' 라는 선생님의 글에 공연히 마음이 숙연해집니다.
새해에도 아름다운 풍경 사진 많이 보여주실 것을 기대하겠습니다. ^^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5-02-04 14:28

눈덮인 곳이
아마도 비탈밭이 아닐까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최근 박선배님의 설경들,
어찌보면 겨울에 볼 수 있음직한 장면들임에도
특별하게 제 마음에 와서 팍팍 박히는 군요.

선배님도 명절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상철님의 댓글

이상철

05-02-04 14:49

좋은 작품에 감사할뿐입니다.

강세철님의 댓글

강세철

05-02-05 05:18

제 주변에도 뷰 카메라에 612홀더를 부착,주로 문화재 사진을 찍고 계신분이 한 분 계십니다.그 분의 작업을 보면서 게으른 저로서는 흉내내기도 어려운 여러가지`수고와 과정`에 감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영화관에서 보는 `와이드`스크린과 가정용 tv의 와이드 기능이 같을 수 없듯이,
박선생님의 612가 표현하는`대작`의 느낌을, , 대형 프린트를 상상하며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5-02-05 07:00

대기와 대지의 멋진 색감과 프레임입니다.

좋은 작품에 향상 감사드리며...^*^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5-02-05 09:26

박용철선생님
늘 좋은 작품 감사드립니다.
13일까지 푹 쉬시면서 좋은 작품들 남겨
보여주십시오.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