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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치환 선배님께

최성호 일상 / Life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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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5-02-19 06:31
  • 조회518
  • 댓글5
  • 총 추천0
  • 설명작년 늦여름 이선배님 모시고 새벽출사를 계획했는데, 전날 일기예보가 심상찮아서 선배님께 전화로 “ 갑니까 ? “ 했다가 호통들은 기억이 납니다. “ 아니 비오는 날 사진들 안 찍고 뭐하노 ? “ 하시면서… 그 다음부터 생각을 확 바꿔버렸습니다.

    선배님 다시 한번 壯途를 祈願드리고, 큰 그릇 꽉꽉 채우시기 바랍니다.

    2,8FX - Tmax - 9000ed

디지털 카메라

Maker Model Data Time 2005:02:17 20:56:56
Exposure Time ISO Speed Exposure Bias Value
추천 0

댓글목록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철망 사이에 맺힌 물방울이 떠나 보내는 이의 심경을 잘 전달해 주고 있습니다.

좋은 작품 감사드립니다.^*^

공정표님의 댓글

공정표

최성호님의 사진을 볼때면 언어의 표현력이 너무 모자란다는 생각을 합니다.
물론 저에게 해당되는 얘기겠죠. 언제나 좋은 사진들 묵묵히 바라봅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비온날의 후일담처럼 좋은느낌의 전경입니다.
좋은사진 즐감합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선배님들의 쓴소리가 물방울 처럼...증류되어 달렸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최진백님의 댓글

최진백

방울져 있는 습기

기억의 흔적은 혹시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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