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5-02-19 19:19

도열한 의자들이 살아있는 존재들처럼 보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5-02-19 21:05

작용과 반작용...^^
그 옛날 의자를 집요하게 파면서, 위와같은 제목을 내놓던 지석철이란 작가가 떠오릅니다.
오동익님, 사진 오랜만에 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5-02-20 07:13

빈 의자들.
누군가가 와서 앉아 주기를 기다리고 있건만...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5-02-20 10:26

정갈한 느낌의 구도가 공감이 됩니다.
오동익선생님, 오랫만에 포스팅 하셨네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5-02-20 16:50

라클 벽파 터줏대감이 오랫만에 포스팅하셨네요, 라는 인사를 받으니.....^^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