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5-02-03 09:40

구성영님 덕분에 반가운 분들 모습을 봅니다.
그리고 그분들의 사진도 보고, 특히 김선근님 사진도 보고.....
어제 받은 필름 감사드리고, 저도 스캔을 해서 올리겠습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5-02-03 12:16

날씨가 많이 추웠나 봅니다. 두툼한 파커를 보니...
작심하시고 등산화를 신고 나오셨습니다.
저도 이동이 많을 것 같은 때에는 등산화를 신고 나갑니다만..^^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5-02-03 14:01

이런 게릴라같은 넘(김선근)....
완전 동계 산행 차림에 , 그위에 파커를 걸치니 제몸이 제것이 아니었습니다.
뭐가 (팔,다리,손..) 정상적 작동이 안되는 상황.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5-02-03 14:03

이곳 서울에선 저 정도의 복장이면
지금같은 날씨에선 평상복 수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도 추울 때는 북극 원정대가 입음직한 파커를 입고 다닙니다.
밖에서 돌아다니다 보면 워낙 한기가 파고드니까요.
이 사진으로 뵈오니 김선근님 아바타 사진은 좀 더 나이가 들어보이시는듯 하군요.^^
이 참에 젊어보이는 사진으로 개비하시죠?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5-02-03 15:40

김기현님 고맙습니다만,아닙니다.
실재는 얼굴이 부어(못 먹고 잠만 많아서인지 ? ))있고, 그 날은 3시에 일어나 면도하고 머리감고~~~~ ㅋㅋㅋ
했으니 고생한 보람(?)이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ㅎㅎㅎ

노숙자 같은 저를 이렇게 성형 해주신 구성영님께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