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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M3 35mm Summilux with eye(1st) E100vs Epson3200 무보정
댓글목록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화덕속에 피어 나는 노랗고 부드러운 불꼿과 화덕의 투박함이 잘 대비됩니다.
무관심한 주인 마님,손님없어 쉬고 있으니 세상 부러울게 없다????
즐감 하였습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우리들의 모습이 정겹게 흐릅니다.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구정 잘 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일상의 무료한? 느낌이 잘 느껴집니다. 따뜻한 화로가 있어서 좋은 느낌입니다. 좋은 명절 되시고, 잘 감상했습니다. ^^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제목처럼 바쁜 일을 쉬고
잠시 편안을 구해보는 따듯한 사진,
잘 보았습니다.
주전자의 그으름이 옛생각을 일으킵니다.
전우현님의 댓글
전우현35밀리 즈미룩스 1세대의 느낌이 잘 살아 나는 사진입니다. 특히 난로의 질감과 불의 질감 및 색감, 그리고 그을음이 진득하게 묻은 양철 주전자에서 특히나 잘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1세대 렌즈의 고유의 노스텔지어를 느끼게 하는 색감과 특유의 글로우 효과.렌즈의 특성이 너무나조 잘 드러나는 사진인 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구정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1세대 스미룩스에 적응해 가시는 모습이 느껴집니다.
주전자에 초점이 맞추어진듯 합니다.
e100vs의 개성있는 색감도 스미룩스에게는 일단 꼬리를 내린듯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저곳이 어디인지는 모르지만, 일전에 하선생님의 사진에 한 번 나왔던 곳으로
여겨집니다. 그리 멀지 않은 곳이라면 한 번 찾아가 보고싶군요.
투박한 난로와 나무의자 등으로 미루어보아 언젠가는 꼭......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송춘광님의 댓글
송춘광
하선생님...
50년도 에는 겨울 기차 안에도 저런 난로가 있었읍니다.
하선생님 그억 하시지요.
50 년대로 돌아 간 느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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