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5-02-18 10:31

수학공식 --> 고양이,개 --> 손 --> 20년동안의 열정
전혀 별개인것 같아도 바닥을 흐르는 어떤 동질적인 접근을 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5-02-18 11:23

386세대의 문화코드- 통키타, 자전거 하이킹, 광화문 신문로의 만두집(미리내.국화), 신당동 떡볶이집(할머니집,추남스,바보들)-를 절묘하게 끄집어 내어 만든 영화를 설 연휴에 텔레비젼에서 보면서 그때 그 시절을 생각 했는데, 오늘은 발코니 창고에 넣어 둔 통키타의 안부가 갑자기 궁금 해 지게 하는 선배님의 사진입니다.
지금은 사라져 버린 통키타 문화가 아이가 컸을 때 다시 살아 나지는 않을 텐데, 그 때 창고에 남겨진 그것의 효용성이 있을 런지도.....임 선배님 고맙습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5-02-18 12:39

꿈을 이루시길...
아직도 차안에서 L.Zeppelin 이나 Jethro Tull을 듣는 사람도 있으니... ^^
그나저나 스트링위의 삐꾸가 일품이군요... 즐감했습니다.

차 리 호님의 댓글

차 리 호

05-02-18 18:22

안녕 하세요.
생각의 흐름이 시각에서 청각 쪽으로.. ... ??
감사 합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5-02-18 20:09

앨범 예약합니다..^^
일렉기타로 연주하는 바흐 무반주첼로모음곡, 생각만 해도 근사합니다.
연주회 티켓도 로얄석으로 예약~!!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5-02-18 23:37

클래식 기타나, 색소폰, 우드 베이스로 연주하는 바하 무반주 첼로는 있는데 왜 일렉트릭 기타아 버젼이 없을까? 하며 상상해본 구상입니다. ^^
아주 거칠게, 아주 아기자기하게 해보려 꿈꾸고 있습니다.
당차다! 꿈....

님의 댓글

05-02-19 00:39

올리셨군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