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5-02-02 11:10

질감이 손에 잡히는 듯합니다.
제는 이런 경우 노츨을 잡기가 참 까다롭던데...
유주석선생님의 내공이 멋지게 발현된 것 같습니다.
좋은 작품 감사드립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5-02-02 13:40

바닷 물 작은 파장이 만들어 놓은 뻘의 다양한 결들을
이렇게 빛과 함께 묵직 하게 잡아내는 쏨씨가 일품이군요 ^^*

하재진님의 댓글

하재진

05-02-02 15:14

좋은 작품 잘 감상 했습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5-02-02 19:17

아엉~ 요즘은 유 선배님이 바다 사진을 더 많이 올리시네요..ㅠㅠ
혼자 가시면 미워용..저는 바다 가본지 꽤 됬습니다.. ㅡㅡ;;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5-02-03 06:46

질감이 일품입니다.
신발 벗고 뛰어 들고 싶은^*^

좋은 작품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