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춘광님의 댓글

송춘광

05-02-17 07:56

8.15 , 해방 6.25 사변 4,19 혁명 5.16 군사혁명 다거친 우리만큼 살았을 까요?
건강 하십시요 하선생님.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5-02-17 09:50

이사진을 보면서 새삼, 삶의 桎梏이 느껴집니다...
아마 위의 송선배님 Comment 때문인것 같기도 합니다.
좋은 작품 잘 감상중입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5-02-17 14:02

언젠가 삼천포 공룡 발자국이 있는 곳에 갔다가, 태풍으로 이렇게 뿌리가 드러난 나무들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5-02-17 20:09

뿌리를 드러내고도 삶은 그 생명력을 포기하지 않는군요.
감동적인 사진 고맙습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5-02-17 20:29

많은 삶중에서 사진처럼 갖은 고초와 어려움으로 살아가는 생명력강한 인생도 본듯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