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5-02-17 16:30

저도...음, 옆사진보다 이 사진이 좋을 이유가 뭘까 생각중입니다 (이선생님 패러디) ^^ㅋ
옆 사진도 참 좋치만 말입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5-02-17 19:15

마지막 컷이 틀림없군요.^^
개가 귀엽습니다. 이선생님을 알아보고 한장 찍어달라고 기다린 듯합니다.^^
그런데 저 위에 김종언님 사진에 대한 최주영님 코멘트 때문에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하고 말씀드리기가 좀 멋쩍습니다만
하여튼 잘 보았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5-02-17 19:44

견공이 너무 분위기를 잡아 주는 것 같습니다. 우리 사람의 친구가.. ^^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5-02-17 21:32

어찌보면 볼 품이 없음직도 한 길거리의 개 한 마리를
아주 늠름하고 품위있는 모습으로 만드셨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강세철님의 댓글

강세철

05-02-18 01:24

개가 마치 이 동네의 주인 같습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5-02-18 03:29

견공의 긴 그림자 만큼이나 ,목사님 오시기를 기다린듯합니다.

또 다른 멋이 있습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5-02-18 09:40

음, 정말 좋군요...
최 주영님 께서 이 사진을 더 맘에 들어하는 이유가 맘에 집힙니다.

강세원님의 댓글

강세원

05-02-18 12:30

울산이나 부산이나 다녀보면 골목에도 웬 차들이 그리많은지
저놈의 차들만 없어도......
담주 가게되면 차없는 골목으로 좀 데려가 주십시오^^

두장의 사진 다 즐겨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