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5-02-17 16:53

그래도 다들 아직 기원거리가 많은 모양입니다.
좋은 사진 많이 담으셨군요.
(요즘 35/2.0과 흠뿍 사랑에 빠지셨군요... ^^)

이상철님의 댓글

이상철

05-02-17 17:07

진열장보다 가끔은 야외의 찬바람도...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5-02-17 17:23

인사동 쌈지길이란 곳이 전혀 머릿 속에 남아있는 '인사동' 같지 않습니다.
느낌이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님의 댓글

05-02-17 18:01

저 많은 사연들의 내용이 궁금해집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5-02-17 22:05

바람(風)과 바람(願)은 역시 이렇게 허공을 떠돌아야 제맛이 나는군요.^^
인사동을 개조(?)하면서 눈요깃거리를 많이 만들어놓았나 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강세철님의 댓글

강세철

05-02-18 01:20

강렬한 `겨울빛`뒤에 이런 정경을 보니 따뜻한 훈기가
도는 듯 합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5-02-18 10:09

이상철 님의 도심속 심상적 작품을 보며,
토끼의 간 과 마음의 묶음들 처럼,
머리속의 고뇌도 저리 빼내어 둘 수 있다면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