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윤님의 댓글

황재윤

05-02-16 12:28

안창마을 언젠가 꼭 가보고싶어집니다..
즐감했습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5-02-16 13:24

전에는 자주 보이던 골목길, 오랫만에 구영성님의 앵글로 봅니다.^^*
살짝 굽어있으며 바닥이 벗겨진 길이 속절없는 세월의 흐름을 말하는 듯 ^^*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5-02-16 13:40

날 떼어놓고 가서 eos로 사진을 찍는 것은 두 가지 반칙인데....ㅎㅎㅎ^^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5-02-16 20:20

구성영님... 저도 오늘 오후 잠시 안창마을 다녀왔습니다.
35mm , 6군8매로... 한롤도 못 잡았습니다.
풍경 앞에서 끙끙대다 돌아온 느낌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틈나는대로 뒤져서 갤러리에 올리겠습니다.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박용운님의 댓글

박용운

05-02-17 01:27

구성영님....안녕하세요?
울산에 사는 박용운 입니다.
조만간...부산분들 뵈러 갈께요.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5-02-18 02:36

좋은 질감을 잡으셨군요.
언젠가는 이 작품을 보며 또다시 얘기하겠죠.

좋은 작품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