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5-01-31 08:20

이 분 배용준씨 아닙니까?
많이 닯았는데요...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5-01-31 08:53

저도 얼핏 그렇게 봤는데... 겨울연가 덕에 배용준 스타일이 유행하는가 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

님의 댓글

05-01-31 09:18

헉 제가자주가는 마리포사 앞이네요 ㅎㅎ
애인이 그곳 근처에서 일해서 자주간답니다 ~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5-01-31 09:19

말로만 듣던 서면 로타리인가 봅니다. 책방,닭,핸폰 분주한 도심표정과 대리석 도로가 인상적입니다.
좋은사진 잘 보았읍니다.

박용운님의 댓글

박용운

05-01-31 09:32

그저...아는체 할려고 덧글 답니다. 사진과는 전혀 무관한 글입니다.
부산에서 32년을 살고 울산에 왔는데...부산의 모습을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왜 좀 일찍 사진을 시작하지 않았을까?...라는 후회와...간만에 보는 부산의 모습에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5-01-31 09:47

서면에 돌부록으로 잘 꾸며진 거리가 있군요 !
시맨 벽돌만 밟 다가 저런 곳을 밟으려면 조심스럽던 기억이납니다.^^*
주인공이 보는 곳은 어디 일까?

이상철님의 댓글

이상철

05-01-31 09:59

동그란 서클에 서서 주위를 살피는 인물의 느낌이
낮선곳에선 이방인의 모습같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5-01-31 10:24

이 원형의 보도 장식이 특별한 의미가 있나요?
하루종일 서서, 그 원 한가운데로 지나는 사람을 찍으면 어떨까, 쓸데없는 생각을 하며 사진을 봅니다. ^^
어떻게 이사 준비는 잘 되고 있나요?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5-01-31 10:32

ㅎㅎㅎ 말이 포장이사지.. 와이프 욕심이 많아서.. 벌써부터 정리한다고 집안이 난리
북새통입니다. ^^
저 원은 특별한 의미는 없고.. 나름대로 의미를 부여하면.. 서면 뒷골목의 중심이라고나
할까요? ^^
아마.. 하루종일 저기 서서.. 원을 중심으로 사람을 담아나가도 참 재미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저도 해 보았습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5-01-31 11:12

세상의 중심으로....
개성적 의상인분과의 대조가 인상적이네요.
부산 서면은 개인적으로는 고등학교때의 추억들이 많은곳이라
감상 소감이 새롭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5-01-31 12:04

멋진 거리사진입니다.
어제 같이 못가서 안타까웠습니다.
어서 이사 마치시고
한 번 갑시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