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5-01-31 08:58

절묘합니다.
고통에 떨고 있는? 고독에 떨고 있는 듯한.. 인형의 표정이 인상적이며,,
사진속의 아이와 인형의 조화를 놓치지 않은.. 선생님의 시선 또한 탁월하십니다.
즐감했습니다.

님의 댓글

05-01-31 09:12

좋은사진 잘 보고 갑니다 ^^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5-01-31 09:25

광고 포스트와 인형이 절묘한 표정을 하고 있군요.
현실 같은 착각에 빠질번 했읍니다.
좋은사진 잘 보았읍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5-01-31 09:29

김주오님의 멋진 감상평 100% 공감하며 !

저런 아이디어를 내어 작품화한 집의 주인과,
그것을 읽고 돗보이게 잡아내신 김기현님의 샷에 박수를 보냅니다.^^*

전우현님의 댓글

전우현

05-01-31 10:00

묵직한 흑백 톤이 작품의 무게를 더 하는 것 같습니다. 원래 흑백을 좋아하지않지만, 이런 흑백사진을 보노라면 항상 한번은 시도를 해 봐야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순희님의 댓글

이순희

05-01-31 10:01

Jonathan Borofsky's 의 작품의 아이디어를 빌린 작품인가봅니다.
피겨가 주는 느낌이 패러디의 유머러스함을 듬뿍 갖고 있네요.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5-01-31 10:02

저도 "절묘" 라는 한마디로 감상평 끝.
고맙습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5-01-31 11:10

저 까지...같이 축소, 축약되어 가는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5-01-31 11:59

김주오님 댓글에 공감합니다.
멋집니다.
이런 시각을 나누어 주실 방법은 없으신건지요?^^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5-02-01 06:17

멋있고 묘한 샷입니다.
작가의 시각에 감탄하며^*^^^

즐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