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5-01-31 15:18

정말 시원하고 인상적인 제주의 풍광입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이장섭님의 댓글

이장섭

05-01-31 15:37

바다 풍경에 또 하나의 프레임을 걸으셨네요!!
사진 잘 보았습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5-01-31 17:08

낡은 광고 판이 또다른 화각을 , 사진속의 사진 처럼..
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05-01-31 18:03

참으로 우연의 일치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유인 즉슨, 저도 지지난해에 합덕해수욕장에서 거의 같은 장면을 컬러로 찍은 경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제 사진을 링크해봅니다. (http://www.summaron.com/zboard/data/gallery2/합덕해변.JPG)
사진하시는 분들에게 인기있는 촬영장소가 있게 마련이고 그러다보면 비슷한 광경을 담는 경우가 많이 있기는 하나. 사실 제주도 합덕해변은 우리가 흔히 가는 곳도 아니고 같은 장소에서 이렇게 같은 프레임의 거의 비슷한 사진을 찍는다는게 참 신기한 일인거 같네요. ^^
암튼 같은 장소에서 같은 감성과 시선을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무척 반갑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5-01-31 19:45

설치되어있는 프레임을 잘 이용하신 듯 !
너무나 넣을것이 많아 요만큼만 잘랐습니다 요 ^^*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5-01-31 21:09

Frame in frame...
좋은 작품 감사드립니다.

박정재님의 댓글

박정재

05-01-31 23:15

인상적입니다.

최민호님의 댓글

최민호

05-02-01 00:47

신용승님께:
이렇게 중복되는 것이 "소재주의" 사진의 한계입니다.
현재 대중들에게 가장 인기있고 그의 이름은 몰라도 엽서나 기성액자를 통해 이미 많이
알려진 "마이클케냐"도 그가 촬영한 곳에 가서 똑같은 기법으로 찍은 "짝퉁 마이클케냐"가
인기가 있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그 모두가 소재주의 작가들의 한계라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최준관님의 댓글

최준관

05-02-10 20:19

화각이 조금만 더 와이드 였더라면..하는 아쉬움과 조금더 화면이 어두워 짐으로서 구름과 모래면을 좀 더 확실하게 보여 주었더라면 어떠했을까 하는..마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