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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6, smlx 35, tmax 400
해운대, 부산, 2005
지난 새해 아침에 찍은 사진을 이제서야 올립니다. 에구.
챙겨서 현상해주신 구성영님께 감사드립니다.^^
디지털 카메라
Maker | Nikon | Model | Nikon SUPER COOLSCAN 4000 ED | Data Time | 2005:02:04 10: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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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0
댓글목록
변민광님의 댓글
변민광마치 파도치는 모습이 폭파 실험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안종현님의 댓글
안종현막 폭탄 터지는 현장 같습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남해의 한산대첩을 보고 있는 기분입니다...ㅎㅎㅎㅎㅎ
이인한님 바뀐 아바타가 참 좋습니다.
위트 넘치는 표정이 너무 좋군요. ^^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저도 양정훈 선생님과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요즘 이선생님...사진이 많이 상징적인 형태로 바뀌는것 같습니다.
물론 더욱 좋은 느낌을 가집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차 리 호님의 댓글
차 리 호
깜짝 놀랐습니다. 또 해전이라도 난줄 알았습니다.
news는 없는데.......
잘 감상 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강세원님의 댓글
강세원
해가 떠오르기를 바라는 뒷모습인지
타는 연기를 바라보는 모습인지...
좋은 느낌이네요.잘 보았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궁금해 하시는 것 같아 말씀드리지요.^^
신년 첫 새벽 해뜨기를 기다리던 배들이, 해가 떠오르자 일제히 색색의 연기를 품어내더군요.^^
컬러로 찍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는 장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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