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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 smcn dr 50, tmax 400
부산, 2004
디지털 카메라
Maker | Nikon | Model | Nikon SUPER COOLSCAN 4000 ED | Data Time | 2004:12:15 18:0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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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부산에 이런곳이? 처음봅니다.
정말 멋집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Sergio Leone감독의
멋진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노점일을 하시는 쓸쓸한 노인 두분..
소형 카세트에선 어떤 노래가 나오고 있을지...
늘 사람에 대한 애정이 짙게 배인
이선생님 작품들을 보면...
저는 참 반인간적이구나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강세철님의 댓글
강세철
once upon a time in America라는 영화에 나오는 어떤 거리씬과 유사한 느낌을 줍니다. 멋진 사진 즐감하였습니다.
(여기가 어디쯤인지..다음에 부산 가면 한 번 가보고 싶네요.^^)
위에 보니`김용준`님도 저와 같은 느낌을 받으셨나봅니다. 그런데.. 왼쪽 화면의 영문자와 코트 입은 사람의..부유하는 느낌이..아!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혹시 광고판 아닌지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광고판 같은데.. 현실과
착각하게 만드시다니... 원더풀..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쎈스넘치는 멋진 앵글에 감탄합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세로사진의 멋을 한껏 살려주고 있습니다.
약간은 거친듯한 입자감과 콘트라스트가
도시의 상징성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셈네일을 보고는 뉴욕에 다녀오셨나 했습니다.
이인한님의 최근 사진에 자주 사용되는 중첩이미지기법(?)에 속을뻔하였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상철님의 댓글
이상철
이곳이 부산입니까? 어디지요?
외국의 오래된 도시의 일면을 보고있는것 같습니다.
전부길님의 댓글
전부길진짜 절묘하게 찍었습니다. 캬!!!
심재명님의 댓글
심재명Once upon a time in America 에 한표 추가합니다. 길에 "stop" 사인이 있는걸 보니 부산 거리는 아닌 것 같습니다.. 정말 감쪽같이 찍으셨네요. 즐감했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광안리의 상가쪽의 번화가에서 찍으셨나? .. 그런데 광안대교 주탑의 모양도 아닌 것 같고? 건물 디자인도 한국적인게 아닌데... 한 참 궁리했습니다. ㅎㅎ 감상자를 간혹 감짝 놀라케 골탕? 먹이시는 (표현의거칠음 애교로 봐 주십시요^^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잠시 제가 뉴욕에 와있는 느낌입니다.
아...뉴욕이 이렇구나! 하는 말을 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안종현님의 댓글
안종현대단합니다 ^^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저 엮시도 부산이라고 인정하기 힘듭니다..^^;;
좋은 작품에 늘 감동 한방먹고...기절하고..호흡한번 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