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강변을 걸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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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따스한 겨울날
강변을 거닐어봅니다.
물결이 쓸고간, 바람이 스쳐간 고운모래위로
철새들이 또 자국을 남깁니다.
이런저런 생각에 잠겨 걷다보니
짧은 겨울해가 어느듯 저물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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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ca M4 / Summicron 35mm f2.0(6/8)
Kodak 400TX
Gossen DigiSix Exposure Meter
Stoeckler's Divided Developer_3.5' 4'(24도)/Water Stop Bath_30"/
TF-4 Archival Rapid Fixer_5'
Nikon LS-4000ed film scan
2005.1.23. 화원 낙동강변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5:01:23 23:46: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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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0
댓글목록
정선일님의 댓글
정선일좋~~~~~~~~~~~습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할말을 잃고 보고 갑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
님의 댓글
잔흔만이 남아있는 겨울강가의 모습에서
코끝이 찡해져오는 찬 바람이 느껴집니다.
겨울 강가에 한번 다녀오고 싶네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섬세한 눈으로 아름답게 그리신 연작 사진,
행복한 마음으로 감상하였습니다.
님의 댓글
보는 사람이 쓸쓸하게 될 만큼, 겨울 화원을 잘 보여 주셨내요.
역시 겨울과 모래사장들은 흑백이 재일 좋음을 보고 갑니다.
기회 닿으면 같이 출사할 기회 가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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