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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Super -SYMMAR XL5.6 110mm 6x12 kodak E100vs
부모가 사시다 묻히시고 나와 가족이 태어나 살다 가는
우리 강산의 아름다움을 죽는 그날까지 조명하고 싶다.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5:01:24 13:12: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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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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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시골을 다녀도 좀체로 시골같은 풍경 보기 어려운데 어쩌면 혼자만 이렇게 좋은 풍경을 낚아 체시는지....
눈내린 포근한 전형적인 고향의 풍경이 길게 느러진 햇살아래 모던 잡념을 잠재우듯 따뜻한 어머니의 가슴같은 느낌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고향 생각납니다..
어릴적 허리까지 푹푹빠졌던 눈도 생각나고...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그린듯한 풍경입니다.
좋은 작품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위 사진을 보니 문득 제가 잠시 거처했던 곳이 생각납니다.
느낌이 많이 비슷하네요.
집 뒤편에 산을 깎아 만든 밭이 있고 그 밭 한 쪽에 무덤도 쓰고,
또 집앞편에도 역시 밭이 있는... 집 앞을 흐르던 개천만 있다면...
눈 덮이 장면을 보면 위 사진과 아주 흡사할 것 같습니다.
그곳에 얼마간의 땅을 마련하여 소박한 집을 짓고 땀흘리며 사는 꿈을 꾸었지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님의 댓글
마음에 품고있는 고향의 눈경치를 보는 느낌, 모두가 같은 것 같습니다.
좋은 겨울 풍경 감사합니다.
이상철님의 댓글
이상철
아름답다는 말외에...
좋은 사진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