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제
유주석 회원별 갤러리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사랑하거나 아니면 죽도록 미워하거나...
오랜시간을 저 방파제위에서 꼼짝않고 서있는 두 남녀
Rolleiflex 3.5F / Tmax400
추천 0
댓글목록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깔끔한 구성과 재미있는 설정...
즐감했습니다.
이상철님의 댓글
이상철
무엇이 그들의 발목을 붙잡았을까요?
요사이 올리시는 유주석님의 흑백사진 잘 보고있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이런 저런 상황들이 상상됩니다.
부부가 무언가 집안문제로 집안에선 얘기하지 못하고
골똘이 생각에 잠겨서 얘기중이라고
생각하는것이 가장 건전한 상상 같습니다만.^^
깔끔한 작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