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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풍경 7

안승국 일상 / Life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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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5-01-27 08:43
  • 조회279
  • 댓글8
  • 총 추천0
  • 설명시골 사진관
    m6 summilux 35m Kodak gold100 Nikon scan

디지털 카메라

Maker Nikon Model Data Time 2005:01:25 17:36:52
Exposure Time ISO Speed Exposure Bias Value
추천 0

댓글목록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사진'이란 간판이 빛바래고 쓸쓸해 보입니다. 운영은 되는지?... 잘 감상했습니다. ^^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언젠가 자다가 꿈을 꾼적이 있는데,
제가 이런 시골사진관을 하는 꿈이었습니다.
돈은 되지 않는 일을 하는 제 모습에 실망했던 제 주변이 꿈에서도 그대로 재현되더군요.
그나 저나 아직도 사진관은 영업을 하고 있는지 궁금해 집니다.

추억어린 사진 잘 보았습니다.

안종현님의 댓글

안종현

시골에서 사진관.. 영화에서 보면 가끔씩오는 손님들이 참 정겨웠는데
이제는 쓸쓸해 보이는군요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사진관 문을 보면 영업은 그런 대로 하는 것 같군요.
세트장 같은 한적한 시골 풍경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우현님의 댓글

전우현

왠지 너무나도 포근한 사진을 뽑아 줄 것 같은 사진관. 최근에 사진관과 관련된 영화를 몇 편 보았는데, 너무나도 한번 가 보고 싶습니다.

이상철님의 댓글

이상철

조그만 사진관 진열장에는 렌트용 소형카메라들이 진열되어있어 오다가다
진열장을 들여다보며 즐거워하던 추억이 다시금 생각나게 하는 사진입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8월의 크리스마스'에 나오는사진관 보다 더
낡고 오래된 것 같은 사진관입니다.
어릴때 이런 사진관에서 증명사진 찍던 기억이 납니다.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박유영님 말씀에 저도 옛일이 하나 생각이 나네요. 별로 유쾌하지는 않지만 어머니가 생각이 나고....
중학교 입학때 학생증용 증명사진이 필요한데 넉넉치 못한 살림 형편에 연세 많으신 어머님(45세에 절 나셨으니까)은 계란 두줄(20개)을 가지런한 볏짚으로 포장하셔서 제 손에 쥐어 주셨습니다. 시골 면 소재지에 하나 밖에 없었던 사진관의 주인께서는 마음씨 곱게도 그 계란 두 줄을 증명사진 값으로 대신 받아 주셨었지요. 아마 지금은 그 사진관도 없어졌지 싶습니다. 물론 그때의 어머님도 계시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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