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문기님의 댓글

성문기

05-01-22 11:44

두 분 모두 파이팅입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사진 많이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 이 My Love 사진이 최고입니다.

최민우님의 댓글

최민우

05-01-22 11:47

사랑이 있으셨기에 덕유산에 동행을...부럽고 정말 멋집니다.
두분 사랑,건강,행복이 항상 충만하시길...사랑이 가득한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양준호님의 댓글

양준호

05-01-22 11:48

선배님의 덕유산 사진 보면서 매번 감동하곤 했는데..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군요. 사진은 마음으로 찍는게 맞는듯합니다.
올해 최고의 사진으로 뽑고 싶습니다.
그리고 형수님께 인사드립니다. 안부도 전해주세요.. ^^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5-01-22 12:05

박용철선생님... 그 동안 안복에 겨워 살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5-01-22 12:22

"사랑"이라는 표현이 박선배님을 떠올리며 생각해보니 숙연해지는 느낌입니다.
특히 그 표현이 이 엄동설한에 덕유산 산행의 과정에서 나타난것 까지...
사진 이상의 충격으로 제 자신의 부끄러움이 더욱 크게 느껴집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사진 더 많이 부탁드립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5-01-22 12:37

박선배님도 그렇지만, 사모님도 정말 대단하십니다.^^
두 분 오래 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5-01-22 12:57

행복한 산행에 사진이었군요.
건강하세요.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5-01-22 13:39

선배님, 존경합니다.
두분 사랑 영원하시길 기원합니다.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5-01-22 13:45

선배님..존경합니다.
ㅠ.ㅠ

이우만님의 댓글

이우만

05-01-22 14:25

아름답습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5-01-22 14:31

이리 감동적인 마지막 사진까지...그동안 덕유산 스케치 잘보았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Jin Woo Park님의 댓글

Jin Woo Park

05-01-22 16:49

모든 사진에는 사연이 참 많습니다. 그 사연을 우리는 느끼고 감동하는것이겠죠. 산을 좋아하는 두분께 행복을 기원합니다. 작품잘 감상했습니다.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05-01-22 16:57

결국 가장 아름다운 존재, 시각으로 덕유산 스케치를 귀결하시는군요...
그 열정과 애정이 듬뿍담긴 귀한 사진들속에서 사진, 그 이상의것을 배웁니다.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행님.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5-01-22 19:05

마일드한 색상 위에 그려지는 사랑의 눈빛....
함께 해로하는 반려와 만들고 있는
세월의 아름다움에 다만 부러울 뿐입니다...

박 민영님의 댓글

박 민영

05-01-22 20:19

아름다운 산사진 잘 보았습니다. 제 집사람은 산 오르는 것을 싫어하는데(산은 좋은데 오르는게 힘들데요) 부럽습니다. 애들 좀 크면 저도 집사람 꼬셔서 같이 산에 가고 싶네요.
두분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아름다운 산의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5-01-22 21:06

이제 자세히 보게 됩니다.
덕유산에 오르신것 대단하십니다.
오늘 너무 고맙고 즐거운 시간이었읍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5-01-22 21:25

아름답고 존경스러운 두분께 인사 올립니다. 충 성!
늘 좋은 작품도 감사드립니다.. 꾸우벅~

황재석님의 댓글

황재석

05-01-22 21:43

날고 뛰는 산악인도 추위와 눈,바람에는 몸과 마음이 지쳐 포기하고 픈 마음이 꿀뚝 같은데. 그래도 산행 잘 하셨다니 기쁨니다.
좋은 작품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5-01-23 05:15

지난번 도웅회님 부인 사진에 이어 두번째로
'아름다운 사람' 사진을 뵙습니다.
행복과 사랑과 건강이 두분께 늘 함께하시기를 빕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5-01-23 08:27

박선생님 사모님이랑 자주 등산하십시요. 개인적으로 등산 만큼 건강에 좋은 건 없다고 생각 됩니다. 사랑이 듬뿍 담긴.. 감동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

송춘광님의 댓글

송춘광

05-01-23 15:20

사진 도 감동 적이지만 내용이 더 감동 적입니다.
두분 건강 하시기를....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5-01-23 21:05

형수님을 처음뵈었을때 형수님의 넉넉하고 푸근한 모습과 성품이 형님의 지금의 모습을 만들었을거란 생각을 했지요.
언제나 두분 멋지고 행복하시고 항상 저의 삶의 모델이 되어주시길 빕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5-01-24 13:42

무어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과분한 사랑에 오히려 당황 합니다.^^*
한분 한분 인사를 드려야하나 쑥스러워 그냥 이렇게 감사를 올립니다.^^*
모두모두 기억에 남을 작품들 많이 하시고 건강하십시오 ^^*